더 이상 내가 아닌 내가

작가 코멘트

경험하지 못한 순간이 허망하게 사그라지지만
앞으로 펼쳐질 놀라운 순간을 기대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늘리혜 두번째 장편소설 <하늘에게> 텀블벅 펀딩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