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무당댁 아들 황덕철의 사례 (6)

작가 코멘트

이번 에피소드는 여기까지입니다. 또한 1부의 마지막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2부 연재는 리뷰 공모를 하며 여러분의 의견을 들은 뒤 계속하려고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