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회 – 아래로부터 부는 바람

작가 코멘트

분량 조절에 실패해서 도중에 끊어버렸습니다.

참고로 트라보아는 ‘내 이름은 튜니티’에서 주인공이 타고 다니던 그겁니다. 바퀴를 활용하지 않았던 여러 미 원주민들이 곧잘 만들어서 썼던 운반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