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다시 지구로

작가 코멘트

다 끝났습니다.

처음 어슐러 르 귄 작가에 대한 오마주이자 짧은 판타지 이야기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3년여가 흐르니 장편 SF로 커졌네요… 개인적으로 즐거운 작업이었고. 내 안에서 이야기가 이렇게 확장될 수도 있구나, 혼자 신기하기도 합니다.

읽어주신 분들도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부디!
부족한 소설, 끝까지 읽어주시고 용기를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나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