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화 – 0부(15)

작가 코멘트

어제 일자로 20화가 올라갔는데, 20이라는 숫자는 참 오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숫자인가 봅니다.
오랫동안 인터넷에 소설을 연재하는 게 꿈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이제 이루었군요.
기분이 좋습니다!
어린 시절의 제게 찾아가 말해주고 싶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