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화 손님

작가 코멘트

던전밥으로 유명한 쿠이 료코 작가의 “서랍 속의 테라리움’과 이치코 이마 작가의 “백귀야행” 속 누군가의 인공 세계(테라리움이나 작은 정원)이 이차원으로 설정된다면 어떨까한 물음으로 시작한 작품이었습니다.
첫 연작이라 중간부터 힘이 빠져버려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