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7의 령(靈)

작가 코멘트

어이쿠, 우리의 정의감, 그래도 조금씩 사건 해결에 바짝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음 편에는 또 어떤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정의감이 서서히 7의 령의 정체에 맞설 것입니다.
다음 편 기대해 주세요!

독자들의 시선을 끌 비장의 무기를 갈고 있습니다.
‘펜타곤의 저주’ 흥행 자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