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녀의 실종 (5)

작가 코멘트

사실 이런 식의 전개는 불호가 강할 것이라 생각해서 고민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불행 포르노를 보여주기 위해 이 루트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상처입은 인간의 회복을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아슈라드와 같이 필로메아의 회복에 전념해보겠습니다. 회복과정까지 보시고도 이 전개가 불행 포르노일 뿐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주시는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