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로 없고 점차로 사라져가는 것

  • 장르: 로맨스, 일반
  • 분량: 39매
  • 소개: 누군가 주인공에게 “그래서 결국 뭐가 없어지고 사라졌냐,” 라고 물으시면 그녀는 “참으로 복합적인 것이라 말씀드리기 힘들군요,” 라고 말... 더보기

점차로 없고 점차로 사라져가는 것

작가 코멘트

*작품 제목은 황정은 작가님의 <아무도 아닌 것>에 수록된 단편 <명실>의 문장에서 따왔습니다.

사실 아이디어 자체는 영화 <러브 레터>를 보고 떠오른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