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 순백에 앗긴 길 위로 – 37(終)

작가 코멘트

2장이 끝났습니다. 2.5장 「드리우는 칠흑의 아래에」편으로 오겠습니다.
외전이 있는데 여긴 올릴 수 없는 것이라 제가 다시 돌아오는 데 며칠 걸릴지도 몰라요.
저 쌉놈이 등장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작품 수위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