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어찌되었든 내 너의 행복을 빌 것을 (2)

작가 코멘트

오늘은 각주를 넣을 만한 단어가 없군요!
영감님은 후손에게만 다정(?)하십니다. 여튼 그렇게 호리연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