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 순백에 앗긴 길 위로 – 23

작가 코멘트

저 여편네 빡돌고 우는 거 한 번 보고 싶다던게 누구더라~~~~ ‘-‘
??? : 48회차나 앞에서 씨부렸던 걸 굳이 그렇게 후벼내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