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어찌되었든 내 너의 행복을 빌 것을

작가 코멘트

일요일 공개용은 양이 짧아야 제맛이죠(!?) – 라고 해놓고 예약 아닌 공개로 올리는 미친 짓을 저지르는 바람에 지웠다가 다시 숨겨 올려야 했습니다 젠장 OTL
여튼 앞 회차들에도 주석 달아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