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화 – 그날

작가 코멘트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5월이 다 됐다는 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아직 아무 것도 하지 못한 것 같은데, 시간만은 서글프게도 빠르게 날아가네요. 부디 올해에 많은 좋은 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