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써놓은 52화 분량이 있습니다. 10화 까지 프롤로그 격에 가까운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벌써 새벽 2시 41분… 슬슬 자야죠… 나머지는 일어나서 올리죠…
-오늘의 진짜 마지막 수정인데, 읽기 편하라고 문장 사이를 띄어놨더니 소개에 나오는 분량 매수 뻥튀기가 엄청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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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사실, 이미 써놓은 52화 분량이 있습니다.
10화 까지 프롤로그 격에 가까운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벌써 새벽 2시 41분… 슬슬 자야죠… 나머지는 일어나서 올리죠…
-오늘의 진짜 마지막 수정인데, 읽기 편하라고 문장 사이를 띄어놨더니 소개에 나오는 분량 매수 뻥튀기가 엄청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