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 화. 지키러 왔다.

작가 코멘트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도 벌써 반 이상이 흘렀네요. 올해는 꼭 여러분과 제게 좋은 일만 가득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