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 계산 범위 밖의 왜곡자

작가 코멘트

장편을 쓰면서 흔한 클리셰들을 하나둘씩 납득하고 있습니다. 최후의 악당이 왜 총을 몇 방이나 맞고도 안 쓰러지고,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고 하는 지 이해가 가더군요. 쉽게 보내긴 너무 아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