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뿔 – 6편

작가 코멘트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동지가 지났는데요.
이제 밤은 점점 짧아지고 낮이 길어질 예정입니다.

모두 어두웠던 기억은 잘 털어내시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