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은 푸딩으로 주세요

작가 코멘트

앨리스 캐롤은 생각하시는 그, 루이스 캐롤에서 따온 것 맞습니다. 애초에 이 이야기는 매우 음울한 이야기가 될 예정이었으니, 모티브가 ’16개월 영아 사망사건’을 떠올리며 썼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푸딩이 들어가 조금은 말랑말랑해졌네요.
반창고도 아닌 바셀린인 이유. 치료약도 뭣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는 날이 추워 바셀린이 또 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