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선물

작가 코멘트

2020 크리스마스 소일장에 참가하려고 후딱 써 봤습니다. 애들이 떼 쓰느라 울 때도 있지만, 정말 속상한데 감정 조절이 안 돼서 우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그래서 ‘울면 안 돼’ 노래는 사실 조금 잘못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을 잘 해 주라는데 사실 저도 어렵습니다. ㅠㅠ 아이가 크면서 아이도 저도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는데… 애랑 같이 크고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