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적선은, 이 세상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

작가 코멘트

예전에 써뒀던 소설들의 연재가 하나둘씩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차기작 <그루토피아>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