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나무

작가 코멘트

우리가 아는, 일반 산이나 무덤가에서 흔히 자라는 아카시아는 아카시아가 아닌 아까시나무라고 합니다.
본 제목은 원래 아카시아라고 하려 했는데 너무 연약해서 (사실 미드소마처럼 강렬한 걸로 짓고 싶었습니다만)
그 뜻을 멋드러지게 붙이자면 우리에겐 너무 익숙한 일을 생소한 부활과 결합해 보여주는…블라블라.
이 이야기는 사람간의? 비뚤어진 사랑을 표현해봤습니다. 아카시아의 꽃말이 회기한 연애와 숨겨진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은 많았으나 기억이 안 나네요. 그럼 재미있게 보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