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_1

작가 코멘트

한 편에 담기에는 너무 많은 내용이라 부득이하게 여기서 끊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