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검의 뿔

작가 코멘트

예전에 쓴 ‘사람의 뿔’과 같은 소재를 다룬 소설입니다. 이야기가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같은 세계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사람의 뿔’을 읽고 오시면 내용을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 한 편만 쓰고 버리기엔 소재가 아까워서 이번엔 제 취향을 여럿 섞어서 짬뽕 같은 글을 써봤습니다.
제일 불쌍한 건 사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