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머리를 갈라 뇌를 꺼내고 가슴을 열어 심장이라도

작가 코멘트

에고…작가가 주인공을 가만 놔두질 않는군요. 우리 새별이 인생에 바람 잘 날 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댓글 리뷰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