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 최종막간

작가 코멘트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이만큼 열심히 했는데 왜 결과는 이렇지?”라고요.
근데 이 이야기를 쓰다보니 제가 절 카운터치고 있네요.
아, 이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