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나 같은 남자를 만나서, 사랑에 빠져서

작가 코멘트

새별은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이제 민과 화해할 날만 남았네요. (과연…그럴까요. 우리 진욱 씨는 어떻게 살고 있을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