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작가 코멘트

민은 약탈꾼인 꼬마와 대척점에 선 인물이지만 약탈꾼을 토벌하는 게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그러한 민의 고뇌는 앞으로도 이어지고 이야기에 여러 갈등을 부여하게 됩니다. 다음 화에는 서브 남자주인공인 추진욱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민과 꼬마(새별)이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