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쓴 글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차마 입에 올릴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이 글은 정확히 1천자(공백 제외, Microsoft Word 기준) 분량으로 쓰였습니다. 그니까 엽편이에요. 그 즈음 썼던 여러 엽편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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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2018년에 쓴 글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차마 입에 올릴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이 글은 정확히 1천자(공백 제외, Microsoft Word 기준) 분량으로 쓰였습니다. 그니까 엽편이에요. 그 즈음 썼던 여러 엽편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