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팬텀(Phantom)

작가 코멘트

꼬마(새별)과 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조만간 둘은 다시 만나게 됩니다. 다음 화에서는 민의 개인사가 다루어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