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도시의 그림자(4)

작가 코멘트

정의감과 나우정이 위기에 뻐졌군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수습해 나갈지, 지켜보는 쏠쏠한 재미가 다음 편에..

이렇듯 ‘도시의 그림자’는 제 글의 첫 모습이자 지나온 발자취를 함께해 온 소중한 작품이랍니다.
분량은 짧지만 세상에 첫 얼굴을 내밀 때 보여드리는 저의 시식코너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