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도시의 그림자(3)

작가 코멘트

점점 더 흥미를 더해 가죠?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이 작품의 원 제목은 ‘마장동 잔혹사’였지요.
예전 어느 분이 제 필명과 비슷한 이름으로 무단 게재한 적도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