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의 시련과 귀기 : 충돌과 갈등, 학생회 선거(2)

작가 코멘트

역시 시는 읽는 것과 쓰는 것이 다릅니다. 소설도 마찬가지죠.
여름과 마루에게 닥친 시련들…두 사람은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