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의 낭만과 귀기 : 여름방학 그리고 작전과 구원(5)

작가 코멘트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는 게 정말 힘들구나’ 하고 느낀 때가 몇 번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고3때입니다. 아직도 그때 꿈을 꿔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