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의 낭만과 귀기 : 아그리파(1)

작가 코멘트

미대 에피소드는 제 친구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물론 정말 작품에 귀신이 들린 건 아니었고요. 한밤중에 본 조각상들이 귀신처럼 무서워서 소름이 끼쳤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