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귀기/캠퍼스의 낭만과 귀기 : 과방과 공대연못(1)

작가 코멘트

제가 기억하기로는 흙수저니 금수저니 하는 말은 사실 21세기에 들어서서 쓰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났다는 서양 속담은 이미 옛날부터 있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