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 총력전

작가 코멘트

흉노, 요동을 비롯한 당시의 이민족들은 국경을 맞댄 외국입니다. 23세기이므로 당연히 시대에 걸맞는 방식의 외교를 이어왔으며, 오래 교류해온 것답게 한연방 내에도 외국 출신자들이 소수민족으로서 상당수 분포하고 있습니다.
‘조조가 협천자하므로 우리보다 명분에서 앞선다’라는 취지의 말은 본래 저수가 했습니다.
관도대전 당시 원소군은 정사에선 10만, 연의에서 70만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선 2세기보다 월등할 23세기 인구, 침략 후 인구감소, 모병체계의 변화 등을 고려해 70만 쪽이 더 어울린다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