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 다시, 학교의 그녀석

작가 코멘트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완결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작품이었군요.
여러모로 미숙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학교의 그녀석은 초능력자>는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스토리는 이 뒤에도 이어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