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2021년 창작 지원 프로젝트 선정작🏆
녹차에 마른 귤조각을 넣어 만든 차를 ‘오설록’ 지점에서 만났지요. 똑같이 프랑스에서 와인만이 아니라 신선한 포도향기가 나는 홍차를 만들었을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에 상상을 가미해 써봤습니다. 정말로 그런 게 있는지도 사실 모르고요^^;; 제 말을 다 믿지 마세요. 제 소설은 정말로 다 제 손 가는 대로만 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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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녹차에 마른 귤조각을 넣어 만든 차를 ‘오설록’ 지점에서 만났지요. 똑같이 프랑스에서 와인만이 아니라 신선한 포도향기가 나는 홍차를 만들었을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에 상상을 가미해 써봤습니다. 정말로 그런 게 있는지도 사실 모르고요^^;; 제 말을 다 믿지 마세요. 제 소설은 정말로 다 제 손 가는 대로만 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