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장, 눈물 한 방울만이.

작가 코멘트

공주와 마법사, 그리고 어느 귀족 아가씨와 인형사의 이야기.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단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다음 동화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