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 시간의 실타래] 프롤로그

작가 코멘트

오랜만에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인 3부 연재 계획 공지로 곧 올리겠습니다.

** ‪약 10개월만의 연재 재개라 살짝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1,2부 읽으셨던 분들이 내용 잘 기억이 나지 않아도 3부 읽으시기에 부담이 없도록 구성해보았습니다. 모쪼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