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발렌타인과의 티타임

로즈 발렌타인과의 티타임

작가 코멘트

로즈 발렌타인 소일장 참가작입니다. 짧은 시간에 쓰니 비루하군요. 요즘 괜찮은 연재물을 쓰고 싶은데 욕심만 앞서고 손이 따라주지 않아 고생 중입니다. 리뷰나 열심히 써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이 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자유게시판에서 홍보하며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