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와의 거래

작가 코멘트

타인을 위한 삶. 그것이 유한하고 무의미한 인생을 영원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쓴 글입니다.
나만을 위해 살다가 죽고나면 아무도 기억하지 않으며, 심지어 본인도 자신이 존재했다는 것을 모르는 無가 되는 것과,
타인을 위해 살다가 죽고나서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수백년 수천년을 살아 숨쉬며 후대에 희망을 남기는 것.
어느 것이 더 가치있는 삶인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