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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야기가 슬슬 중요한 부분으로 접어드네요. 한창 바쁠 시기인데다 제 컨디션도 요즘 좋지 않아, 연재가 계속 늦어지기만 합니다. 그래도 가능한 격일 연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재밌게 읽어주세요. 소설에 관한 감상은 언제나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