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작가 코멘트

개인 사정으로 어제는 연재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욕설의 경우 현실성을 위해 넣었으며, 비하의 의도가 없음을 이 자리를 빌려 밝힙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슬슬 이야기도 전환점을 향해 달려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