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504화 – 외전 완결

작가 코멘트

과연 여러분이라면 어느 곳을 선택 하셨을까요? 외전의 세계? 혹은 본편의 세계?

아무리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쉽게 선택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이제 곧 있을 수 있는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을 테니까요.

자, 그럼 다음은 후기로 이어 집니다! 만약을 가정한 이야기도 하나 나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