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94화

작가 코멘트

그는 마음이 힘들지만 그래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하러 갑니다.

사랑하는 이들을 똑바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감기가 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 쓰는데는 성공했네요 ㅜㅜ 기다려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