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92화

작가 코멘트

그가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주변 사람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책임감이 강하기에, 죄책감도 심한 그는, 과연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그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그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진행 됩니다!

ps. 환절기 입니다. 슬슬 감기, 비염등으로 괴로워지는 시기입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