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편선 016] 그녀의 할로윈 제노사이드

작가 코멘트

이번 편은 브릿G에서 진행하는 <운명의 할로윈 소일장>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리송 미스터리 초단편선 세계관과 연결되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편은 ‘[초단편선 014] 마녀의 하늘은 언제나 흐린 뒤 맑음’과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같이 보시면 더욱 재밌습니다!

<함께 보면 더욱 재밌는 작품들>

[초단편선 014] 마녀의 하늘은 언제나 흐린 뒤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