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88화

작가 코멘트

‘지니’라고 하는 고대 정령, 혹은 신이라고 이야기되었던 것은 형태가 많이 있었죠.

거기서 사막종족의 이미지를 더한 것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ㅎㅎ